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힐리온(HEALION) 이 복식호흡과 명상호흡에 특화된 혁신 신제품 ‘브리드프로 M(BreathePro M)’ 을 개발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에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힐리온(대표 이인태)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호흡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질병 예방과 생명 연장에 기여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리드프로 M(BreathePro M) 은 세계 최초로 호흡 측정, 예방, 개선을 통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단순히 데이터를 기록하거나 나열하는 기존 기기와 달리, 이 제품은 사용자의 심박수와 호흡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화된 복식호흡·명상호흡 훈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 자율신경계 균형 유지, 폐활량 향상 등 건강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호흡 데이터 시각화 및 주간·월간 건강 리포트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호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업계에서는 이번 제품이 급성장 중인 글로벌 호흡 건강 시장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명상호흡 시장은 2024년 약 79억 달러 규모에서 2029년 22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21.5%의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수면무호흡 시장 역시 2024년 약 97억 달러에서 2032년 183억 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8.6%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호흡의 질은 스트레스 관리, 면역력 강화,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호흡 장애가 없는 일반인도 체계적인 호흡 관리로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힐리온 이인태 대표는 “브리드프로 M은 단순한 호흡 보조 기기가 아니라, 개인의 생명력을 높이고 질병을 예방하는 미래형 헬스케어 기기”라며 “측정과 모니터링만 제공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예방과 개선까지 가능한 유일한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용자 입장에서 브리드프로 M의 필요성은 명확하다. 초기 호흡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며, 스마트한 호흡 훈련으로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현대인의 만성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 웰니스 디바이스”라고 강조했다.
힐리온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병원, 요양시설, 홈케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웰니스 시장 전반으로 판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