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회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대전한밭체육관을 포함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대전지역 초·중학교 348개 팀, 총 4,666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넷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피구, 킨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신체 접촉이 많은 종목이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모든 경기가 무사히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질서 있는 경기 태도와 조직적인 운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상한 팀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 상장과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이들 중 상위 입상팀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각 학교를 대표해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즐거운 학교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