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7월 21일부터 3일간 용인 라비돌리조트에서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매개자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역 맞춤형 예술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처음 마련된 자리다.
‘멈칫, 개구리에게 키스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도교육청 소속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경기문화재단 관계자, 지자체 예술 관련 행정가 및 교육가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예술과 교육을 매개로 한 실천적 창의 예술 활동 체험, 예술교육 기획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예술교육을 위한 네트워크 운영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예술적 감수성과 기획 역량을 함께 키우며 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임상빈 전문 미술작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창의 체험 활동, 강연, 공연, 연극, 글쓰기 등 예술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예술에서 교육으로, 교육에서 다시 예술로 이어지는 매개자의 역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처음 마련한 이번 연수는 교원과 지역 예술가, 예술교육 관련 행정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출발점이자, 지역 기반 예술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경기 지역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예술 교원 대상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래 예술교육에 필요한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