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7월 21일 대덕중학교 강당에서 일본 데라이중학교와의 ‘프렌드십스쿨(Friendship School)’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 교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데라이중학교 학생 15명과 교장 및 인솔교사 3명이 방한하였으며, 대덕중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윤정병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청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렌드십스쿨’ 협약은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국제교류 특색사업으로, 해외 파트너학교와의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과 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자매결연을 넘어, 미래세대 간의 장기적인 우정과 상호 문화이해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 교류를 지향한다.
행사에서는 대전시교육청이 직접 제작한 ‘대전 글로벌 프렌드십스쿨(Friendship School)’ 현판이 양교에 수여되었다. 해당 현판은 프렌드십스쿨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상징물로, 각 학교 교정에 설치되어 양교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표현하게 된다.
이번 교류 기간 동안 양교 학생들은 공동과제 탐구 프로젝트, 문화공연, 한국 전통문화 체험, 홈스테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문화 교류와 우정을 쌓아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