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 11번가와 손잡고 소상공인 무이자 대출 확대 지원

11번가 입점 외에도 온라인 판매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으로 지원 확대

(사)함께만드는세상(이하 사회연대은행)은 11번가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번가 희망쇼핑 소상공인 상생 대출’ 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11번가 입점 판매자에서 다른 온라인 플랫폼 판매자로까지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11번가 희망쇼핑 소상공인 상생대출 대상자 모집

이번 지원은 연소득 6,000만 원 이하의 온라인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 침체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300만 원의 무이자 긴급 자금을 대출 형태로 제공한다. 상환 기간은 1년으로, 12개월에 걸쳐 원금을 균등 분할해 갚는 방식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소상공인 지원’ 메뉴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예산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기금이 조기 소진될 경우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국내 대표 사회적금융기관으로, 이번 무이자 대출 역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사회연대은행은 대안금융을 통해 사회 구조 내 취약한 지점을 보완하며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왔다. 저소득층과 저신용자 등 금융 이용이 어려운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융지원과 성장지원 등 자립을 위한 다각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연대은행 공식 홈페이지(https://www.b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07.21 09:28 수정 2025.07.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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