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인공지능 사용이 필수가 됐다. 이번 특강은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스마트폰, 컴퓨터, AI 활용법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실습형 강의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스마트폰·컴퓨터·AI 활용 능력이 생활의 편리함을 좌우하게 됐다. 그러나 50·60·70세대는 낯선 기능과 복잡한 용어 때문에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중장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마트폰 기초부터 챗GPT 활용법까지 한 번에 익힐 수 있는 실습형 강의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스마트폰 강좌에서는 병원 예약, 은행 업무, 쇼핑 등 생활에 바로 쓸 수 있는 기능을 익힌다.
컴퓨터 활용법에서는 구글 크롬 필수 기능, 간단한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방법을 배운다.
AI 활용법에서는 챗GPT로 글쓰기, 정보 검색, 나만의 시·노래 제작, 가족영상 편집까지 실습한다.
특히 챗GPT는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일상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비서로 소개된
다. 1분 만에 가족행사 영상을 제작하거나, 손주에게 선물할 시집과 노래를 만드는 방법도 실습으로 배울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강의 관계자는 “나이가 많다고 디지털 기술을 배우지 못하는 건 아니다. 학습 방식만 바꾸면 5060세대도 AI 활용의 상위 1%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참가자에게는 복습용 전자책과 강의 자료가 제공돼, 강의 후에도 쉽게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중장년층이 스스로 디지털 세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강의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