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25 하남시 청소년 소셜메이커 창업경진대회'를 오는 8. 14.(목)에 개최하며, 오는 8월 4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다.
하남시가 청소년들의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25 하남시 청소년 소셜메이커 창업경진대회’를 오는 8월 14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하남시가 주최하고 ㈜세이브어스랩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하며, 고등학생 및 만 17세에서 19세 사이의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팀(3~5인)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17일부터 8월 4일까지 이메일(goni@hanamse.go.kr)로 접수 가능하며, 오프라인 제출은 받지 않는다.
참가자는 ▲인구위기 대응 ▲기후변화 완화 ▲지역사회 활성화 ▲정보격차 해소 ▲사회적약자 지원 등 경기도가 직면한 5대 사회 이슈 중 하나를 주제로,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창업 아이디어나 시제품을 제안해야 한다.
우수 제안에는 ‘소셜 임팩트상’(하남시장상), ‘유스 이노베이션상’(청소년수련관장상), ‘체인지 메이커상’(사회적기업협의회장상) 등 다양한 상훈이 수여되며, 시상 내용은 진행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동일 아이디어로 이미 다른 정부기관 또는 유관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없어야 하며, 필수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실현 가능한 창의적 해법이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