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인공지능 인지기능 자가진단 앱 ‘기억탐정(Memory Detective)’이 드디어 전 국민에게 무료로 공개되었다.
㈜밤볼이 개발한 이 앱은 사용자의 음성을 AI가 분석하여 인지기능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서비스로,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에 큰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1분 안에 손쉽게 인지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앱을 실행한 뒤 화면에 나오는 문장을 읽기만 하면 된다. 사용자의 음성은 이미지화되어 AI가 즉시 분석하며, 알고리즘을 통해 인지 저하의 징후를 판단한다. 이 모든 과정은 1분 이내에 끝나며, 추가적인 기기나 비용 없이도 검사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지닌다.
‘기억탐정’은 최신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분석 정확도를 끌어올렸고, 사용자를 고려한 경량화 설계를 통해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한 헬스케어 솔루션이 필요한 모든 세대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미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국제 특허(PCT) 출원도 완료되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나이지리아 M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화 버전 공동 개발이 진행 중이며, 태국 정부 주도 플랫폼 사업에도 참여해 동남아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무료 서비스 확대는 신용보증기금의 ‘뉴본펭귄’ 프로그램 지원 덕분에 가능해졌다. 밤볼은 이를 통해 전국 단위의 서비스 제공 기반을 확보했으며, 초기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과 네트워크까지 마련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1·2차 과제 모두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사업성도 공인받았다. 확보된 연구개발 자금은 향후 MRI 영상 기반 AI 진단 기술 개발, 신규 기능 특허 출원, 정부 연구기관과의 협력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밤볼은 “기억탐정은 단순한 앱이 아니라, 국민의 인지건강을 지키는 미래 헬스케어 플랫폼”이라며 “연말에는 더욱 진보된 치매 선별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밤볼 홈페이지 : https://bambol.f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