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첫 현장 점검 실시

바우처 적정 사용 및 서비스 기준 준수 여부 중점 확인

부천시는 오는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부천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첫 현장 점검 실시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1일 사업 개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바우처 사용의 적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점검 대상은 원미구 14개소, 소사구 1개소 등 총 15개 기관이며, 각 기관은 사전 자체 점검을 실시한 후 관련 점검표를 오정보건소에 제출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점검반 2명이 직접 방문해 기관 등록 및 관리 현황, 인력과 이용자 관리,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여부, 바우처 사용의 적절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특히 제공기관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부적절한 사례를 사전에 차단해 사업 본연의 목적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들이 신뢰를 기반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확인을 철저히 하고 필요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며 “제공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제공기관의 서비스 수준과 운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관련 문의는 부천시 오정보건소 자살예방팀(032-625-9538)으로 하면 된다.

작성 2025.07.18 18:06 수정 2025.07.2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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