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대상 차량 무상점검에 나선다.
시는 지난 17일 뉴대성병원,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조합 부천협의회(카스카),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부천시지회(카포스)와 ‘2025년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홍석원 뉴대성병원 이사장, 김인구 카스카 부천협의회장, 박진철 카포스 부천시지회장이 참석해 행사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매년 부천시 자동차정비조합 주관으로 실시되던 무상점검 행사에 병원 후원이 더해져 차량 건강은 물론 시민 안전까지 도모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무상점검 행사는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0일과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1층(하부)에서 진행된다. 차량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정비조합과 의료기관 등 민간과의 협력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협약에 함께해 준 기관들에 감사드리며, 부천시도 시민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비업계 및 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교통안전 체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