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금융 경영컨설팅 그룹이 비상장기업의 IPO 실무에 풍부한 경험을 지닌 모정숙 이사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모 이사는 수년간 비상장기업의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실무를 총괄해온 경력자다. 특히,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벤처 생태계에 깊이 뛰어들어 개인투자조합을 활용한 실질적인 벤처 투자 활동을 지속해왔다.
그는 단순한 재무적 후원이 아닌, 직접 제네럴 파트너(GP, 무한책임사원)로서 투자기업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벤처 기업을 선별하고 투자자(LP)를 모집하여 다수의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자금을 유치해왔다.
이번 영입은 모 이사가 보여준 벤처 투자자 매칭 능력과 현장 중심의 경험을 더타임즈의 금융 컨설팅 역량과 결합하여, 보다 정밀하고 실행력 있는 투자전략을 펼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더타임즈 관계자는 “모정숙 이사의 실무 기반 투자 경험은 우리 그룹의 전략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벤처 생태계와 금융 산업의 교차점에서 고객에게 한층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모 이사는 향후 더타임즈 내에서 IPO 전략 수립, 투자자 네트워크 구축, 벤처 자문 등의 영역에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