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3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월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글로벌교육센터를 비롯한 20개 기관이 참여하며, 각 기관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특기와 적성 계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7월 24일부터 이틀간 주제 중심 탐구 영어 체험 프로그램과 영어 빅북 캠프를 운영하며, 7월 14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전자영어도서관을 활용한 온라인 영어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체험형 융합과학 미션 방탈출 프로그램인 가족 미션 어드벤처를 비롯해 전시관 과학테마여행, 과학과 수학 중심 창의융합체험교실, 주말 창의교실, 수학 팀프로젝트 등을 운영한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도예, 카프라, 우드아트 등으로 구성된 여름방학애 예술채움 프로그램을 통해 47개의 예술 강좌를 마련하였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대구이-스터디 온샘화상 여름방학 과정을 운영하며, 부모와 함께하는 그림책 과정 등 문해력 함양을 위한 온라인 학습도 함께 지원한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8월 1일부터 이틀간 50가족 300명을 대상으로 한여름 가족캠프를 운영하여 산악안전체험활동과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구교육박물관은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고고학 체험과 조선의 논술 21세기 책문을 만나다 등 다양한 여름방학 테마교실을 준비하였다.
대구시립도서관 10곳은 여름방학 늘봄형 도서관학교, 문해력 향상 독서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책 놀이 활동 등을 통해 초등학생의 인문 예술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각 기관별 프로그램 운영 내용은 학교 안내 공문이나 각 기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학기말 성취 수준 진단 검사 자료를 제공하고, 기초 기본학력 향상 예산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초학력 진단 보정 시스템과 자율진단 배이스 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