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17일, 도내에 집중호우가 이어짐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관내 각급학교 및 교육기관에 공문을 발송하여,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라 학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관리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예의주시하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여 안전사고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