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라스베이거스 – 단순한 감(感)이 아닌, 철저한 데이터 기반으로 전략을 세우는 K-뷰티의 혁신 공식이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AI 데이터 솔루션 기업 **트렌디어(Trendier AI)**는 7월 15일, 북미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Cosmoprof Las Vegas 2025)’**에서 자사의 자동화된 ‘Data + AI’ 방법론을 부트캠프 형태로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아마존, 세포라, 올리브영 등 세계 주요 유통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요·공급 데이터를 구조화(Structured Data)한 뒤, 이를 AI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분석 및 자동화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을 통해 기업들은 더 이상 막연한 감에 의존하지 않고,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트렌디어의 이번 부트캠프는 앞서 서울에서 열린 시범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한국콜마, COSRX 등 국내 대표 뷰티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100개 이상의 기업 실무진이 실질적인 업무 혁신 가능성을 확인했다.
실제 참가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휴젤은 “기존에 몇 주가 걸리던 시장 조사 및 마케팅 전략 수립 과정이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됐다”고 밝히며, “내부 시각에만 갇히지 않고 글로벌 소비자의 시선으로 제품과 마케팅을 재구성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미미박스 역시 “기존 수작업 분석이 수 분 내 자동화되어 결과를 제시받았으며, 부서별로 맞춤화된 전략까지 제공받아 실제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AI 도구를 통해 전략 수립에서 실행까지의 단절 문제를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전했다.
트렌디어는 이번 라스베이거스 행사를 시작으로 홍콩, 방콕, 뉴욕, 마이애미 등 6개 도시에서 순회 부트캠프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산에 나서는 것이다.
천계성 트렌디어 대표는 “개인의 생산성이 AI로 인해 10배 이상 향상되는 지금, 기업 또한 AI 기반 프로세스를 경쟁력으로 삼아야 한다”며, “트렌디어는 AI가 학습할 수 있는 정제된 데이터와 실행력을 높이는 자동화 방식을 통해 K-뷰티의 업무 표준을 재정의하겠다”고 강조했다.
트렌디어 AI는 감각이 아닌 데이터를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전략적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반복되던 시장 조사와 마케팅 기획 과정을 자동화하고, AI가 실제 전략과 실행안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향후 글로벌 6개 도시 순회로 확산될 이 방식은 K-뷰티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뷰티는 이제 기술로 무장한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실현 중이다. 트렌디어의 ‘Data + AI’ 방법론은 한국을 넘어 세계 뷰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자동화된 실행력, 글로벌 소비자의 시각 — 이 세 가지가 K-뷰티의 미래를 바꾸고 있다.
메저커머스 웹사이트: http://www.trendie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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