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부천시민과 지역 내 학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북&무비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신건강 북&무비 큐레이션’은 책과 영화, 큐레이션의 합성어로, 시민들이 추천 도서와 영화를 감상하고 감상을 공유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사전 선정한 정신건강 관련 도서 4종과 영화 4종 중 한 편을 선택해 감상한 후, 센터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감상평을 작성하면 된다.
추천 도서로는 ‘걱정도 습관이다’, ‘취한 날도 이유는 있어서’, ‘우울할 땐 뇌과학’, ‘나의 조현병 삼촌이며’가 있으며, 추천 영화로는 ‘인사이드 아웃’, ‘오베라는 남자’, ‘패치 아담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가 포함됐다.
참여자 중 우수작품 4명, 아차상 24명, 행운상 37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신건강 북&무비 큐레이션 및 기타 정신건강 사업 문의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32-654-402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