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자고등학교는 17일부터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52번 학교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세계와의 교육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글로벌 브릿지: 세계와 충북여고를 연결하다’를 슬로건으로, 양국 학생들이 한국어와 K-문화를 통해 소통하고 문화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서로의 학교와 문화를 소개하고, 진로 탐색과 또래 교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았다. 특히 K-교육의 장점을 알리고,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한 참가 학생은 “우즈벡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어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었고,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도 깊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 송정은은 “이번 프로그램은 향후 한국어 멘토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사회적 관계와 문화적 성장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여고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와의 교육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