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시흥시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시흥새일본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7월 16일(화) 오전 11시,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새일본부 프로그램1실에서‘생성형 AI의 윤리적 이슈와 올바른 활용법’을 주제로 디지털 윤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추진 중인 ‘디딤돌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술과 AI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여성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이 진행했으며, 30여 명의 여성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창배 이사장은 “생성형 AI는 기업이 만든 기술이 아닌, 시민이 직접 사용하는 시대” 라며, AI기술의 활용에 앞서 윤리적 책임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성형 AI 사용 시 주의해야 할 6가지 윤리 문제로 ▲AI 편향성 ▲오류 및 안전성 ▲악용 및 오용 ▲개인정보 및 저작권 침해 ▲킬러로봇 문제 ▲일자리 문제 등을 지적하며, “AI는 인간의 편익을 위한 도구이며, 통제와 윤리가 병행되어야 안전하고 유익하게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이사장은 “인간이 양심(윤리)에 따라 바르게 만들고 바르게 사용하면 인공지능 윤리와 안전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강에서는 디지털 윤리, 의료 윤리, 기업 윤리, 언론 윤리, 인공지능 윤리 등 다양한 분야의 윤리 개념이 소개되었고, 특히 아동·청소년·성인 등 대상 별 맞춤형 AI 윤리 교육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한편, 시흥 새일본부는 2025년 디딤돌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전문 지도(키오스크, SNS 활용법, 디지털 범죄 예방 등) ▲문학·인문 교육 ▲AI 윤리 교육 ▲학교폭력 및 재난 안전 교육 ▲환경 인형극 및 교육 ▲아로마 및 진로 전문가 양성 ▲실버 통합 프로그램 등 폭넓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디딤돌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매년 초(1~2월) 여성 5인 이상 동아리 단위로 모집·선발되며, 전문 교육과 체험 부스 운영, 수요 처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성의 일·가정 양립과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시흥새일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디지털 역량과 사회적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맞춤형 취업 상담, 직업 훈련, 사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디딤돌 담당자(☎031-310-6030)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