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기자님의 진로 탐색활동 프로그램 진행한 소감문
" 오늘 7월 9일 당하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탐색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행사는 학생들이 수많은 직업중에서도 특별한 직업을 직접 체험 해본다 거나 직업의 특징과 미래 전망을 파악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이 많은 직업의 체험을 통해 미래비전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되었다
복화술사, 뮤지컬배우, 방송PD, 플로시스트, 래퍼, 댄서, AI전문가, 이미지컨설턴트, 성우, 영화감독 등을 비롯하여 17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할 수 있고 체험에 직접 참여한 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선입견을 바뀌기도 하였고 직업선택의 폭이 넓어진것에 고마움을 가진다고 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직업체험중 복화술사의 익살스러우면서 신비감을 준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라고 자신의 소감을 이야기 한다.
아이들을 위하는 박용우 기자님의 마음은 항상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자신의 아이처럼
심혈을 기울인다!
박용우 기자님의 행보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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