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활동의 시작, 기자증부터” — 오픈미디어, 기자증 발급 서비스 운영




인터넷 언론 창업 플랫폼 ‘오픈미디어’의 기자증 발급 서비스가 

1인 언론사, 프리랜서 기자, 콘텐츠 창작자 사이에서 실질적인 취재 도구이자 신뢰 확보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픈미디어의 기자증은 언론 활동을 시작한 이들이 현장에서 자신을 기자로 식별하고, 

인터뷰 요청이나 출입 안내 시 신분을 명확히 설명하는 데 유용한 도구로 활용된다.

또한 기자증을 통해 보도 현장에서의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기사 송출 시 언론사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보완하는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기자증 발급은 월 1만원의 유료 구독 방식으로 운영되며, 실물 기자증이 필요한 경우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플라스틱 카드 형태로 제작된 기자증은 기자 이름, 사진, 언론사명이 포함되며,

기자증은 4가지 디자인 중 선택 가능하며, 목걸이 끈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을 완료하면 기자증은 등기우편을 통해 안전하게 발송되며, 함께 동봉 되는 안내 전단에는 

기자증의 활용 방법 및 실제 사례가 담겨 있어, 초보 언론 창업자들도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픈미디어 관계자는 “기자증은 단순한 신분 표시를 넘어, 취재 활동의 효율을 높이고, 

언론사 신뢰도를 형성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이제 막 언론 활동을 시작한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도구”라고 강조했다.


기자증 발급 신청은 오픈미디어를 통해 창간된 언론사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각 언론사 홈페이지 하단에 마련된 ‘기자증 신청’ 버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자 프로필 등록과 사진 업로드 등 간단한 절차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내용은 오픈미디어에 자동으로 연동되어 별도 전달 없이도 원활한 처리가 가능하다.


이러한 통합 구조 덕분에 언론사 운영자는 추가 절차 없이 기자증을 신청·관리할 수 있으며,

기자 개개인은 자신이 속한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신청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다.


이 외에도 오픈미디어는 언론사 맞춤형 홈페이지 구축, 콘텐츠 발행 시스템 제공,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1인 또는 소규모 언론인을 위한 실무 중심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기자증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오픈미디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각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한 절차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오픈미디어의 기자증 서비스는, 초보 언론인들에게 특히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상담은 오픈미디어 담당자 연락처 : ☎ 010-4559-5049 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5.07.03 10:43 수정 2025.07.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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