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전문 교육 피앤비(PNB)마케팅이 ‘5기 실전 마케터 양성 및 수익화 과정’을 본격 개시하여 종강을 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SNS 자동화 마케팅과 도제식 실무 훈련을 결합한 형태로, 교육생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PNB마케팅 김화성 대표는 "교육생이 수동적인 수강자가 아닌, 실전형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교육과정은 주 1회씩 4회 운영되었으며, 도제 시스템을 통해 실제 광고주와의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는 방식을 도입하였다. 해당 시스템은 일정 수준 이상의 마케팅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의 차별성은 ‘수익화 구조’에 있다. SNS 자동화, 콘텐츠 기획, 광고 계정 운영 등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 실무를 교육하는 동시에, 실제 광고주 프로젝트에 연계하여 학습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도제 시스템’은 전통적인 강의 중심 교육이 아닌, 실무 투입과 수익화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직접 구축하고, 향후 프리랜서 또는 팀 단위 마케터로도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실제로 광고 클라이언트 미팅이 병행되었으며, 김화성 대표는 “광고주 미팅을 통해 직접 실무를 연결하는 구조로 운영 중이며, 교육생에게 더 많은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실제 오프라인 강의 이후에도 온라인 줌 강의, 유튜브 복습 콘텐츠 등 복합 채널을 통해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PNB마케팅의 실전형 마케팅 양성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수익화와 실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하이브리드형 플랫폼이다. 도제 시스템을 통해 수익 기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SNS 자동화 마케팅 전문가로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전통적인 마케팅 교육과 달리 실무 중심, 수익 중심으로 재편된 PNB마케팅의 마케터 양성 프로그램은, 디지털 시대, 마케터의 역할이 확장되는 지금, PNB의 시스템은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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