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지난 6월 27일 성황리에 개막한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IIFF2025)에 영화계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동삼 영화감독도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동삼 감독은 영화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이동삼 감독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영화제가 민속 문화의 가치를 조명하고, 다양한 문화권의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동삼 감독은 영화제의 슬로건인 "전통이 미래다"를 강조하며, "전통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전통 민속 문화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되고,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하기를 희망했다.

이동삼 감독은 "인천국제민속영화제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여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축하 메시지는 영화제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 민속 영화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담고 있었다.

이번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는 이동삼 감독을 비롯한 많은 영화인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영화제는 앞으로도 민속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고, 문화 예술 교류의 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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