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지난 6월 27일 인천 중구 항동 인천국제K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5 인천국제민속영화제(IIFF2025)의 성공적인 피날레에는 영화제의 숨은 주역들이 있었다. 특히 포토콜 MC를 맡았던 개그우먼 김선정은 빛나는 축하 인터뷰와 깔끔한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MC는 이렇게 하는 것!' 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날 김선정 개그우먼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유려한 진행 솜씨로 포토콜 현장을 유쾌하고 활기차게 이끌었다. 단순히 참석자들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센스 있는 질문과 적절한 유머를 섞어가며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의 전문적인 진행은 영화제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지루할 틈 없는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해 포토콜 현장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영화제 로이정(ESMG엔터스타미디어그룹, ESN엔터스타뉴스 대표) 언론홍보 위원장은 "김선정 개그우먼의 뛰어난 진행 능력 덕분에 포토콜 현장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라며, "특히 위트와 깔끔함을 겸비한 그녀의 진행은 참석자들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라고 칭찬했다.
김선정 개그우먼은 이번 2025인천국제민속영화제(IIFF2025)에서 단순히 포토콜 MC의 역할을 넘어, 영화제의 얼굴로서 재치와 전문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의 활약은 이번 영화제의 성공적인 마무리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활발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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