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옆커폰이 최근 오프라인 매장 400호점을 돌파하며 소자본 창업의 새로운 길을 증명했다.
휴대폰 프랜차이즈 옆커폰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창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란 창업 초기의 투자 비용이 적은 창업을 말하는데, 초기 투자 비용이 적기 때문에 자본이 부족한 사람들도 창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옆커폰의 경우 고객을 맞이할 수 있는 매장을 운영할 자본금만 있으면 적은 투자 비용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혼자서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인력 관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기본적인 임금까지 절약 가능하다.
특히 옆커폰은 유튜브 채널 구독자 47만 명, 네이버 카페 회원 71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고객 수요까지 갖추고 있다. 이러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월 2만5000명이 개통하는 휴대폰 성지로 거듭났으며, 400호점 돌파라는 쾌거까지 이뤄냈다.
업체 관계자는 “소자본 창업은 초기 투자 비용이 적은 만큼 누구나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면서 “더군다나
옆커폰은 고객 신뢰를 얻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데다, 높은 고객 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창업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