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봄

설악해변의 정적



몇 년만이던가!

찾아본 설악의 풍경은 그저 살풍경하다.

아직 이른 해가 잠이 덜 깬 탓인가!

아무도 찾지않은 설악 해수욕장은 사람의 손길을 마냥 그리워하고있다.

작성 2025.06.30 07:50 수정 2025.06.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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