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계근상, 왼쪽부터 정승빈 마케팅 이사, 임대표 총괄이사, 이종현 대표이사)
최근 샵인샵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계근상(대표 이종현)이 가맹계약 100호점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전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근상은 ‘매일 먹는 닭도리탕’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콘셉트로, 한우곱도리탕·꽃도리탕·새도리탕 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10분 내 원팬 조리 시스템’과 전국 물류망, 전문 슈퍼바이저 전담 관리 체제를 바탕으로 샵인샵 업계가 가진 운영상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어려운 배달 시장과 자영업 환경을 고려한 창업 지원 정책도 계근상의 빠른 성장 비결로 꼽힌다. 가맹비·교육비·로열티·보증금 전액 면제로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으며, 오픈 후 한 달간 배달 플랫폼 쿠폰 50% 지원 등 실질적인 마케팅 혜택을 제공해 자영업자의 초기 매출 안착을 돕고 있다.
계근상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기존 매장에 계근상을 샵인샵 형태로 추가 도입할 경우, 지역과 상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매출 성장 전략을 전문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현재도 20개 이상의 신규 매장이 계약을 완료하고 오픈을 준비 중일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계근상은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고객 만족도 개선을 통해 ‘배달 강자’, ‘샵인샵 성공 모델’이라는 평가를 굳히며, 소자본 창업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계근상은 한정된 기간 동안 가맹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 중이며, 샵인샵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