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찌(FREEZZI)'가 동아일보 후원 '2025 소비자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여성 라이프웨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프리찌'는 여성의 일상 속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된 브랜드로, 기존 속옷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동시에 지향하는 '노브라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단순한 의류를 넘어, 여성들이 더 편안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라이프웨어를 만들고자 수많은 고민과 연구를 거듭해왔다.
특히, 프리찌는 가슴을 답답하게 조이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는 설계를 통해, 하루 종일 편안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집에서도 예쁘고 당당한 모습으로 나를 아끼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옷을 완성했다. 프리찌를 입는 순간, 편안함은 물론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까지 높여주는 경험을 선사해 많은 여성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프리찌는 편안함이라는 가치를 넘어, 여성의 삶에 작은 용기와 긍정적인 변화를 전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일상의 불편을 가볍게 덜고, 더 많은 자유와 당당함을 선물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주윤정 프리찌 대표는 “여성들의 일상에 편안함과 자신감을 더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고민을 바탕으로 더 나은 제품과 경험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