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덥고 습한 여름철 민감해지기 쉬운 Y존 피부를 순하고 건강하게 케어하는 '매터니티 케어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를 새롭게 출시했다.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Y존 피부가 예민해지고 땀과 분비물 등으로 찝찝함을 느끼기 쉬워 여성 건강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는 시기다. '민감 피부 전문가'를 표방하는 아토팜이 선보인 이번 여성청결제는 이러한 여름철 환경에 맞춰 순하고 건강한 Y존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아토팜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는 여성 누구나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산부인과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 산부인과 피부 사용 적합성 테스트 결과, 외음부 부위에 사용이 적합하며 피부 안전성 등급은 '아주 좋음'으로 판정받았다.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진정 성분인 에이엠피아마이드(AMPamide)가 함유돼 마찰과 습도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진정 효과가 70.03%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약한 피부에 잔여물이 남을 걱정을 덜어주는 7초 사용 세정력 테스트도 완료했다. 제품 사용 후 흐르는 물에 단 7초만 헹궈도 제품 성분이 피부에 남지 않고 말끔하게 씻겨나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코코넛과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세정 성분과 Y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배합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적용했다. 저자극 약산성 제형의 풍성한 거품은 Y존 피부에 마찰 없이 부드럽게 작용하며, 칸디다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유해균 3종을 99% 제거하고 땀과 분비물 등으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까지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아토팜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는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EWG 그린 등급 성분만 사용하여 4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네오팜 관계자는 "덥고 습한 여름철, 민감해지기 쉬운 Y존을 위한 순하고 건강한 케어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감 피부 전문가로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토팜 매터니티 케어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는 네오팜 공식 쇼핑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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