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리빙 분야에서 차별화된 감성을 선보이는 아로컴퍼니(ARO COMPANY)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 '에델바이스1970(Edelweiss1970)'을 국내에 단독으로 수입·유통한다고 13일 발표했다.
1970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에델바이스1970은 50년 이상 계승된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100% 핸드메이드 도자기 식기를 선보이는 명품 브랜드다.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유려한 곡선, 그리고 깊이 있는 색감의 조화가 특징이며, 이미 이탈리아 현지의 유수 고급 레스토랑과 세계적인 5성급 호텔에서도 애용되며 그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아로컴퍼니의 단독 수입 계약 체결로 국내 소비자들은 에델바이스1970의 폭넓은 제품군을 해외 직구나 현지 방문 없이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제품들은 아로컴퍼니의 공식 온라인몰과 엄선된 셀렉트 편집숍을 통해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로컴퍼니 관계자는 “에델바이스1970은 단순한 테이블웨어를 넘어, 식탁 공간을 예술적인 영감으로 채우는 특별한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지닌다”며, “이탈리아 본연의 감성과 장인 정신이 깃든 희소성을 높이 평가하는 국내 프리미엄 리빙 고객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로컴퍼니는 현재 에델바이스1970의 공식 웹사이트(www.edelweiss1970.kr)와 소셜 미디어 채널(인스타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브랜드의 철학과 각 제품의 섬세한 디테일을 선보이며 감성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에는 주요 백화점에서의 팝업 스토어 운영 및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유통 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