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규 대표원장(사진)이 국민일보가 주최한 2024 올해의 국민브랜드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명바로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김현규 대표원장)은 2019년 광명에 개원 후, 5년 동안 1만 6천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해 오면서 광명시 시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현규 대표원장은 소규모 1인 의원을 개원한 이래, 차별화된 전문성과 첨단 의료의 도입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는 대학병원 급의 통증 전문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광명바로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만성 통증 질환과 고난이도 치료를 위해 매일 3명의 전문의 간 유기적이고 긴밀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의를 통해 환자에게 가장 최적의 진단을 찾아내고, 최고의 치료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척추와 관절 질환은 그 자체의 통증도 문제지만 환자의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기인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의 올바른 생활 습관과 운동법을 알리기 위해 환자 교육도 같이 제공하고 있다.
김현규 원장은“병원에 오시는 분들 중 개원 초기부터 오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전문의 선생님과 직원들이 수년간 한 병원에 근무하는 일이 극히 드물다. 그런데 우리병원은 장기간 함께 진료하는 전문의 선생님과 직원분이 계서서 환자분들이 깊은 신뢰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 병원의 자랑이자 큰 자산이다”라고 답했다.
광명바로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환자들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c-arm 및 초음파 시설을 확충하였으며, 이와 함께 환자 데이터를 모아 개개인의 맟춤치료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여 환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현규 원장은“각종 척추. 관절 질환은 물론 만성 통증 질환에 강한 전문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해 환자들에게 고객 감동을 주는 의원이라는 명성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