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출입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20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서비스원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에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할 제2차 종합계획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가 소개됐다. 종사자와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의견을 나눴다.
계획안은 '종사자가 존중받는 일터, 도민이 신뢰하는 충북'을 목표로 적정 보상과 처우개선, 실질적 휴식과 회복, 권익침해·위험으로부터의 보호, 전문성 및 성장기반 강화 등을 담고 있다.
서비스원은 앞선 계획의 성과와 한계, 종사자 실태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제2차 계획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최종안을 보완한 뒤 충북도 담당 부서에 제출할 계획이다. 현재 발표된 내용은 확정된 집행계획이 아닌 계획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