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논산시의회 출입기자] 논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집행부 주요 사업장을 현지 점검했다.
논산시의회가 20일 제공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사업장, 선샤인랜드,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환경자원화센터 등에서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폈다.
19일 산노리 자연문화예술촌에서는 시설물 하자와 안전사고 예방, 운영수지 개선을 위한 대책을 주문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사업장에서는 행사 홍보와 방문객 유인 대책, 부스 설치 및 전기 공급, 입장권 판매와 주차장 조성 방안 등을 점검했다.
20일 선샤인랜드에서는 주변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과 주민 상생 방안, 진입 사거리의 교통안전 개선을 요구했다.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현장에서는 토지 보상 등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를 촉구했다.
환경자원화센터에서는 재활용 시설 근무자의 보호구 착용과 현장 안전관리, 지역주민 일자리 검토, 인근 왕암천에 대한 환경 영향 확인 등을 당부했다. 이는 현장 점검에서 제기된 요구사항으로, 관련 대책이 확정되거나 시행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박노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된 지적과 건의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해 내실 있는 감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