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세종특별자치시청 출입기자] 세종시가 올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에 힘쓴 '세종형 행복일터 기업' 3곳을 선정하고 첫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20일 '2026년 세종형 행복일터 기업'으로 선정된 엔케이 주식회사를 찾아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세종형 행복일터 인증제는 고용평등, 일·생활 균형, 노사상생 등 건강한 근로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엔케이 주식회사와 제이비솔루션, 한국건강식품연구소 등 3곳이다. 시는 이들 사업장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권익을 높이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온 점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엔케이 주식회사는 월간 우수사원 포상과 분기별 워크숍 등을 실시하며 노사협력에 힘써 온 사업장으로 소개됐다. 시는 이날 엔케이에 현판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2개 사업장에도 오는 12월 인증 현판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근로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한다며, 기업들의 노력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