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서산시청 출입기자]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6일 서산 꿈의학교에서 학교 밖 청소년 82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검진은 청소년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오산병원이 검진버스를 지원해 청소년들이 별도로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익숙한 학교 현장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검진을 운영했으며 꿈의학교에 재학 중인 70명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서산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진로·직업, 문화체험, 건강검진 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