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새롭게 조성 중인 시설 2개소의 특성을 반영한 참신한 이름을 찾기 위해 「작명 고수 구합니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화남면의 자연 친화적 가족 휴식 공간(구 지곡초 용구분교)과, 고경면의 신중년 특화 교육·교류 공간(구 고경중학교)에 어울리는 새 이름을 발굴해 시설의 정체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전 국민 누구나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0월 25일(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bg21209@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설별로 1인당 1건씩 응모할 수 있으며, 두 시설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시상은 1인당 1건으로 제한된다.
제안된 명칭은 적합성, 창의성, 친밀성, 전달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시설별로 최우수 1명(5만 원), 우수 1명(3만 원), 장려 1명(2만 원) 등 총 6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공간의 특성과 매력을 잘 담아낼 수 있는 이름을 찾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작명 고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천시 인구교육과(054-330-694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