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삼성동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양산시 삼성동은 지난 18일 삼성중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1회 삼성동민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동 관내 22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민 노래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부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박창식 삼성동문화체육회장은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어울림 한마당이 동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최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축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관계 기관·단체와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당 축제가 주민 간 정을 쌓고 더욱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