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화 진도군의회 의장,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13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주관

현장 중심 소통·지역 현안 해결 노력 인정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있는 의정 펼칠 것"

                                                 ‘2026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 김춘화 진도군의회 의장<사진=진도군의회 제공>

(전남광주=박송엽 기자) 진도군의회는 김춘화 의장이 지난 13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장은 그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구감소와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의 현실을 살피며 농수축산업 소득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힘써왔다.


또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제10대 진도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에는 동료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의회 운영에 힘쓰고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 정책 제안을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아울러 의원들의 의정 역량 강화와 생산적인 의정활동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열린 의회 구현에 힘써왔다.

김춘화 진도군의회 의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뜻깊은 상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고민하고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진도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10.20 23:32 수정 2026.10.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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