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상북면이 가을철을 맞아 지역 주민 및 기관·단체와 손잡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양산시 상북면은 지난 16일 이장단 협의회와 지역 기관·단체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청소 활동은 가을철 상북면 주요 도로변에 수북이 쌓이는 낙엽을 치우고, 주민 이용이 많은 석계시장과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일대의 생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로변 낙엽과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에 퇴적된 폐기물을 제거하는 등 구석구석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장영진 상북면장은 “가을맞이 국토대청소에 솔선수범하여 동참해주신 이장단 협의회와 각 기관·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 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