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대전 서구청 출입기자] 대전 서구는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가 신중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올해 두 번째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교육은 퇴직 이후의 생활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됐다.
지난 8월 첫 교육의 재무·대인관계 분야에 이어 이번 과정은 재무와 건강, 여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후 설계 내용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전달됐다. 희망자에게는 노후 준비 종합진단지를 활용한 진단과 상담도 제공했다.
서구는 구청사 4층에서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신중년 대상 진단·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주민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