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대전 서구청 출입기자] 대전 서구는 2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공동주택 지역난방 설비 관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설비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
서구는 교육에 앞서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국화우성아파트를 비롯한 지역난방 사용 공동주택 25개 단지의 기계실을 점검했다.
이번 교육은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난방 설비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비 점검 요령과 적정 운용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비효율적인 설비 운용에 따른 난방비 과다 지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서구는 2017년부터 대전열병합발전, 씨엔씨티에너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공동주택 기계실 무상점검과 관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지역난방 설비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관리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