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구석기·신석기·청동기 문화부터 고대 고분과 성곽까지 선사·고대 문화를 살펴보는 강좌가 열린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전북 선사·고대 문화의 이해’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전북지역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은 회차별 5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가 전북지역의 선사시대 생활문화와 고대 유적을 주제별로 살펴보는 문화강좌를 마련한다.
강좌는 10월 1일과 8일, 22일, 29일,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장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지사제로 168이다.
이번 강좌는 ‘전북 선사·고대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모두 5회 진행한다. 구석기와 신석기, 청동기 등 선사문화에서 고대 고분과 성곽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유적을 나눠 전북지역의 생활상과 문화를 살펴본다.
구석기·신석기부터 고분과 성곽까지
첫 강좌는 10월 1일 열린다. 이형우 전북대학교 교수가 ‘전북 구석기 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전북지역의 구석기 문화를 설명한다.
10월 8일에는 이상균 전주대학교 교수가 ‘전북 신석기 문화 이야기’를 강의한다. 이어 10월 22일에는 김낙중 전북대학교 교수가 ‘전북 고분 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강단에 선다.
10월 29일에는 조명일 군산대학교 교수가 ‘전북 성곽 이야기’를 다룬다. 마지막 강좌인 11월 5일에는 이종철 전북대학교 교수가 ‘전북 청동기 문화 이야기’를 강의한다. 첨부 홍보물에도 5개 강좌의 날짜와 주제, 강연자가 같은 내용으로 안내돼 있다.
강좌 순서를 시대순으로만 구성하지 않은 점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구석기와 신석기 강좌에 이어 고분과 성곽을 먼저 다루고, 청동기 문화 강좌가 마지막 회차에 배치됐다. 따라서 참여자는 관심 있는 주제의 개최 날짜를 확인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회차별 50명, 당일 현장 신청
별도의 사전 온라인 신청 절차는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전북지역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은 교육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회차별 5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세부 내용은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연구소가 안내한 전화 063-290-9330으로 하면 된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강좌를 지역민에게 전북지역 문화유산의 다양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눈에 보는 강좌일정
| 날짜 | 주제 | 강연자 |
| 10월1일 | 전북 구석기 문화 이야기 | 이형우 전북대학 교수 |
| 10월8일 | 전북 신석기문화 이야기 | 이상균 전주대학교 교수 |
| 10월22일 | 전북 고분 문화 이야기 | 김낙중 전북대학 교수 |
| 10월29일 | 전북 성곽 이야기 | 조명일 군산대학교 교수 |
| 11월5일 | 전북 청동기 문화 이야기 | 이종철 전북대학교 교수 |
각 강좌는 오후 2~4시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