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생활경제] "위약금 폭탄 피하려면?"… 인터넷 변경 전 꼭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IT/생활경제] "위약금 폭탄 피하려면?"… 인터넷 변경 전 꼭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IT/생활경제] "위약금 폭탄 피하려면?"… 인터넷 변경 전 꼭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

 

고물가 속 통신비 절감을 위해 인터넷 및 IPTV 변경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사전 확인 없이 통신사를 바꾸었다가 뜻밖의 '위약금(할인반환금)' 부담을 지게 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인터넷 변경 시 가장 먼저 '현재 이용 중인 상품의 정확한 약정 만료일'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약정 기간 내 중도 해지할 경우 그동안 할인받았던 금액이 반환금 형태로 청구되어, 새로 받는 사은품 혜택보다 더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 통신사의 장비(셋톱박스, 공유기 등) 반납 절차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해지 후 일정 기간 내 장비를 반납하지 않으면 장비 미반납에 따른 추가 수수료가 청구될 수 있다.

또한 통신사 변경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지 절차는 소비자가 직접 기존 통신사에 연락해 진행해야 하며, 신규 가입과 기존 해지 사이의 날짜를 정확히 맞추어야 통신 공백이나 이중 과금을 막을 수 있다.

온라인 유선 통신 비교 플랫폼 관계자는 "인터넷 변경 시 발생하는 위약금 계산이나 복잡한 해지 시점 맞추기는 일반 소비자가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온라인 비교 서비스 '기가요'처럼 위약금과 잔여 약정을 정확히 진단해 주고, 경품고시제 기준 내 최적의 이전을 안내하는 정식 업체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약정이 완전히 만료된 상태라면 망설이지 않고 타사 이전 및 신규 결합을 진행하는 것이 장기적인 고정비 다이어트에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작성 2026.09.10 14:24 수정 2026.09.10 14:24

RSS피드 기사제공처 : 인터넷통신뉴스 / 등록기자: 최지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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