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요리 관련 학과 탐방] 세계를 무대로 요리를 디자인하다, 경희대학교 조리&푸드디자인학과

요리와 식문화를 함께 배우는 융합형 교육과정

외식산업과 식품기업, 글로벌 호텔을 향한 다양한 진로

현장실습과 해외 인턴십으로 실무 경쟁력을 키우다

사진 미식 1947

 

요리는 더 이상 단순한 조리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인 메뉴 개발, 외식산업 경영 감각,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함께 요구되는 시대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국내 대학의 조리 관련 학과들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연재에서는 경희대학교 조리&푸드디자인학과를 소개한다.

 

경희대학교 조리&푸드디자인학과는 호텔관광대학 소속 학과로, 조리기술과 푸드디자인, 외식산업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중등학교 조리(2급) 정교사 교직과정 설치 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조리를 넘어 푸드디자인까지

 

학과는 음식의 조리기술뿐 아니라 식문화, 메뉴개발, 푸드디자인, 외식산업의 이해를 함께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조리기술을 익히고, 창의적인 메뉴 개발과 외식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학과 공지와 교육 프로그램, 현장실습 및 국제화 프로그램 등이 지속적으로 안내되고 있다.

 

실무 중심 교육과 글로벌 현장 경험

 

경희대학교 조리&푸드디자인학과는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호텔과 외식기업, 식품기업 등과 연계한 현장실습과 인턴십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2026년 현재 학과 공식 공지에는 글로벌 호텔 조리 인턴십, 외식창업 프로그램, 식품기업 채용, 한식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 기회가 안내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재학 중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교육의 일환이다.

 

창업과 메뉴개발 능력까지

 

현대 외식산업에서는 조리기술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

경희대학교는 학생들이 메뉴를 기획하고 브랜드를 이해하며 외식창업 역량까지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외식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졸업 전에 실제 외식산업을 경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졸업 후 진로

 

졸업생들은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특급호텔 및 리조트 조리사
외식기업 연구개발(R&D)
식품기업 메뉴개발
푸드스타일리스트
외식창업
식문화 콘텐츠 기획
해외 호텔 및 글로벌 외식기업


조리 교직과정 이수 후 조리 교사 진출

 

또한 교직과정을 통해 조리 교사 자격 취득의 기회도 제공된다.

 

미래의 셰프는 요리만 잘해서는 안 된다

오늘날 외식산업은 조리기술과 창의성, 디자인 감각, 경영 능력, 글로벌 소통 능력을 함께 요구한다.

 

경희대학교 조리&푸드디자인학과는 이러한 시대 변화에 맞춰 조리와 푸드디자인을 융합한 교육을 운영하며, 국내외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본 기사는 2026년 8월 15일 기준 경희대학교 공식 홈페이지, 학과 공식 홈페이지 및 입학 관련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교육과정과 모집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 전 반드시 최신 공식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

 

공식 홈페이지: https://hot.khu.ac.kr/

 

 

작성 2026.08.15 10:13 수정 2026.08.15 10:13

RSS피드 기사제공처 : 미식1947 / 등록기자: 장윤정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