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서울생명의전화(대표 김인숙)는 오는 2026년 9월 12일(토) 오후 5시, 서울 양천구 안양천 가족정원(신정교 아래)에서 제17회 「생명사랑 걷기 캠페인 달빛소나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달빛소나타」는 자살예방주간(9월 10일~16일)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가족, 친구, 이웃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번 캠페인은 5km와 10km 걷기 코스로 운영되며, 행사장에서는 걷기뿐만 아니라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생명메시지 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문화공연과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소년은 선착순 1,00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성인 참가비는 2만 원이다. 개인, 가족, 학교,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장과 걷기 코스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서울생명의전화 김연수 소장은 "생명은 혼자 지켜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관심을 갖고 서로를 살피는 과정 속에서 더욱 빛난다"며 "이번 달빛소나타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아래 링크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서울생명의전화(02-2649-9233)로 문의하면 된다.
https://seoseoul.onesteponelife.com/participation/application.php

한편, 서서울생명의전화는 자살예방 상담과 생명존중 교육, 위기청소년 및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 사업 등 다양한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생명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