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월 12일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앞마당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용품 착장 지원 및 간단수리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재생자전거 2대를 후원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고 신월청소년문화센터가 협력해 진행됐으며, 자전거 기술자격증을 보유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해 전문기술을 활용한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후면 경고등 장착을 비롯해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주입, 브레이크 성능 점검, 핸들 정렬, 페달 상태 확인 등 자전거 안전점검과 간단한 수리를 지원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과 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공공자전거사업단은 재생자전거 2대를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동권 확대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방치자전거를 재활용하는 자원순환과 자활참여자들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담아낸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는 2023년부터 신월청소년문화센터를 대상으로 재생자전거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자전거 안전점검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자활참여자들의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재생자전거 후원과 자전거 안전점검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치자전거 기증을 통해 자원순환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고자 하는 양천구 및 인근 지역 주민과 기관은 서울양천지역자활센터 공공자전거사업단(☎ 02-2699-6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