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이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해상왕국 가야’를 주제로 제9회 가야 웹툰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은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해석한 웹툰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제9회 가야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해상왕국 가야’다. 바다를 무대로 대외 교류를 이어간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웹툰 형식으로 표현한 창작물이 공모 대상이다. 만 16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제한은 없다.
공모전 기간은 7월 13일부터 10월 18일까지다. 실제 작품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 파일과 제출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응모각서, 작품 파일이다. 작품은 대표 이미지 1컷과 단편 웹툰 완성작 1편을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포스터 기준 대표 이미지 규격은 가로 1,500px, 세로 2,000px이며, 작품 규격은 캔버스 1개 기준 가로 1,500px, 세로 9,000px이다. 작품 분량 제한은 없다.
시상 규모는 총상금 1,000만 원이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심사를 거쳐 우수작 1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인 가야으뜸상 1편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가야버금상 1편에는 국립중앙박물관장상과 상금 200만 원, 가야누리상 3편에는 국립김해박물관장상과 상금 각 100만 원이 주어진다. 가야금바다상 5편에는 국립김해박물관장상과 상금 각 40만 원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김해박물관과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우수 작가로 선정되면 창작 지원 인큐베이팅과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과 SNS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물관은 수상작을 가야 문화를 알리는 공익 목적의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김해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실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