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안전협회, 경상북도교육청과 에어스 AI 플랫폼 계약 체결

- 2025년 8월 사업 도입 완료

- 조달청 계약을 통해 플랫폼 공급

- 23개 교육지원청을 대표해 본청 시범운영 실시

한국AI안전협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시설공사 하자관리 전용 솔루션인 에어스 AI 플랫폼(Airs AI Platfor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달청 계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은 2025년 8월 에어스 AI 플랫폼 도입을 완료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매년 다수의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시행되는 시설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도입에 앞서 도내 23개 교육지원청을 대표해 본청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현장 적용성과 활용성을 검증한 후 정식 도입을 결정했다.

 

에어스 AI 플랫폼은 모바일 기반 하자검사, 체크리스트 기반 점검, 현장 사진 실시간 등록, 하자보수 이력 관리, 하자 처리 진행상황 공유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공공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

 

기존에는 시설공사 하자 관련 자료가 수기 문서나 개별 파일 형태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아 하자 발생부터 보수 완료까지의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자료를 반복적으로 출력하거나 별도 보관하는 과정에서 자료 누락 및 관리상 한계가 발생할 우려도 있었다.

 

플랫폼 도입 이후 점검자는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하자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사진 등 증빙자료를 실시간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으며, 하자 발생부터 보수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전산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하자 처리 과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설공사 유지관리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업무 연속성 확보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에어스 AI 플랫폼은 공공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시설공사 하자관리 전문 플랫폼으로, 하자검사 업무의 표준화와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경상북도교육청은 시설공사 하자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다 체계적인 시설물 유지관리와 교육시설 품질 향상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작성 2026.07.06 17:34 수정 2026.07.06 17:36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AI뉴스 / 등록기자: 유승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