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안전협회㈜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서울시설공단과 에어스 AI 플랫폼(Airs AI Platform) 카탈로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어스 AI 플랫폼은 시설공사 하자검사와 하자보수 이행관리 업무를 전산화한 공공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공사별 하자 발생 현황, 하자검사 결과, 보수 요청 및 조치 이력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울시설공단은 도로, 교량, 터널, 체육·문화시설 등 서울시 주요 공공시설의 건설 및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설공사에 대한 하자검사와 하자보수 이행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공사 준공 이후 발생하는 하자에 대해 하자검사조서와 관련 자료가 개별적으로 관리되는 경우가 많아, 하자 발생부터 보수 완료까지의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지방계약법 시행령」에 따른 정기 하자검사와 보수이행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담당자의 행정업무 부담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에어스 AI 플랫폼은 모바일 기반 현장점검 기능을 제공해 검사 결과와 현장 사진을 실시간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하자 발생부터 보수 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하자검사 결과, 보수 이력, 시설물 관리 정보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공사 품질관리의 표준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활용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에어스 AI 플랫폼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된 공공클라우드 서비스로, CSAP(클라우드보안인증)를 획득한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한 API 연계를 통해 하자 관련 정보의 실시간 관리와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카탈로그 계약을 통해 서울시설공단은 에어스 AI 플랫폼을 활용한 시설공사 하자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공공시설의 품질관리와 유지관리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