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미래행복 감자나눔' 행사 개최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미래행복 감자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충남 서산시 팔봉산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감자를 농가와 직거래 방식으로 구입해 약 1,000박스를 마련함으로써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복지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역 농민들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태는 한편,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전달하는 '상생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이 마련한 감자는 장애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봉사회, 시니어클럽, 사할린센터 등 다양한 복지기관과 단체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행사에는 각 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감자 분류와 배부, 전달 과정까지 협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재단은 민간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강호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건강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동시에 겪기 쉽다"며 "영양이 풍부한 제철 감자를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봉사회, 시니어클럽, 사할린센터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행복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감자를 전달받은 복지기관 관계자들은 "매년 이어지는 미래행복재단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제철 식재료를 지원받은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은 복지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작성 2026.07.06 15:19 수정 2026.07.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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