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안전거리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  -에라스무스-

 

자동차를 운전할 때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은 사고를 막는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무대 위에서 마술을 선보일 때도 예기치 못한 실수를 막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안전거리를 유지하곤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일상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극단적인 위기나 큰 상처가 찾아오기 전에, 평소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을 두는 ‘마음의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요즘 어떠니?"라는 작은 안부 한마디가 누군가의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아주는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가 됩니다. 오늘 내 주변의 소중한 이들을 향해 눈길을 한 번 더 보내보면 어떨까요?

 

[명강사 이요한의 한마디] 세심한 관찰과 따뜻한 안부 한마디가 소중한 생명과 일상을 지켜내는 가장 아름다운 안전마술입니다.

작성 2026.07.07 05:12 수정 2026.07.07 05:12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가치교육복지신문 / 등록기자: 이요한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