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가족센터(센터장 박미경)는 다양한 가족의 복합적 문제에 대한 상담을 통한 심리, 정서 안정 및 관계 증진으로 가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화성시 부부 대상으로 「TV 속 부부, 우리 부부 이야기」 부부집단상담을 운영하였다.
이번 집단상담은 생애주기와 관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집단상담을 제공하고자 50대 이상 부부와 40대 이하 부부으로 나누어 5월 7일 첫번째 만남을 시작으로 6월 25일까지 각 그룹별 4회기씩(총 8회기) 진행되었다. 50대 이상 부부 집단상담은 ‘함께 있어도 외로운 부부’, ‘동굴 속 부부’, ‘불안 부부’,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사이’라는 주제였고, 40대 이하 부부 집단상담은 ‘고슴도치 부부’, ‘우리 집과 너네 집’, ‘폭력과 사랑의 경계’, ‘새로 짓는 우리 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집단상담 참여자는 “상대의 문제만 바라보던 내가 자신의 문제를 바라볼 수 있었다”, “함께 해서 좋았고 공통괸 생각이라도 세심한 부분에 대한 차이를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표했다.
박미경 화성시가족센터장은 “부부의 관계는 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여정입니다. 화성시가족센터는 그 여정에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가족의 건강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가족센터는 다양한 삶의 경험을 가진 부부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지지하는 과정에서 관계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부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진행될 집단상담의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_ 패밀리뉴스










